뇌새김 100원 마케팅 피해사례 모집중

*이 글은 뇌새김의 신고로 네이버에서 게시중지 처분을 받았다.

뇌새김 100원 마케팅 피해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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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거가 게재한 글 2개가 뇌새김과 네이버의 제재조치로 인해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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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저작권법으로 걸고 넘어지더니 이번에는 명예훼손으로 게시중지를 요청했다.

웃기게도 댓글까지 열람하지 못하게 막아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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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을 땄으니 일단 증거는 남겨놓은 셈이다.

글 읽었던 독자들도 공감 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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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처럼 뇌새김과 불공정하게 계약하여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제보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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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광고 배너에 100원에 판다고 했으면 100원에 단어장 하나라도 제공해야지

100원에 사용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고 렌탈계약을 들이밀고

첫달만 100원, 다음부터 고액계약, 해지시 위약금같은 비열한 상술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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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것을 비열하다고 하지 뭐라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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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호응이 좋아야 청와대 청원을 넣던가 하지, 가뭄에 콩나듯 응원이 들어와서는 넣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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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뇌새김과 경쟁업체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비열한 상술을 비판했을 뿐이지 다른 회사 영어교육 상품을 홍보한 것도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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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문제의 소지가 있는 블로그 글은

네이버는 신고만 들어왔다 하면 싹둑싹둑 자른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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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는 광고는 돈만 주면 얼마든지 메인창에 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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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게는 최강의 잣대, 광고주에게는 최약의 잣대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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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갱신

17일 국민신문고에 올린 민원인데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뇌새김에게 조치를 했고

뇌새김은 문제되는 그래프를 삭제했다고 한다.

이것이 문제의 허위정보 그래프.

네이버에서 지금은 열람이 불가능한 댓글을 공유한다.

 

 

 

뇌새김과 블로거의 끝없는 악연

자세한 것이 궁금하면 다른 글을 읽어보면 된다.

뇌새김의 막장 마케팅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