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 광주 모텔 방화 사건은 인재 가능성 大 22일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네이버 실검은 아주 조용하더라. 30대 일용직 노동자가 자살을 목적으로 모텔 3층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는데 4,5층으로 연기와 불길이 솟으면서 2명이 사망 3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3명은 의식불명등 중상과 후유증 가능성이 있어서 방화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사진은 광주 북구의 한 모텔거리. 모텔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와이파이랑 비데 설치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는데 안전설비는 뒷전이었나보다. 블로거는 모텔의 스프링클러가 고장으로 작동을 안해서 사상자가 난 줄 알았다. 그것은 블로거의 착각이었을 뿐... 모텔은 3급 특정 소방대상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할 의무가 없다.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모텔은 11층 이상의 건물에 한정되어 있다. 층수가 11층.. 2019. 12. 23. 이전 1 다음